자료제공 - 가히


가히(대표 구현우)는 'Geeky House'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캐주얼 퍼즐머지 모바일 게임 ‘메이지스 시크릿(Mage’s Secret)’을 오늘 10월 8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게임 ‘메이지스 시크릿’은 다양한 몬스터, 물약, 원천, 그리고 여러 NPC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개체를 소환하고 임무를 완료하거나 전투에 참여하는 등, 퍼즐머지 장르의 재미를 살린 전투 게임이다.

특히, 맨드레이크, 해골병사, 씨데빌, 유니콘 등 신화와 전설 속의 70종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들을 조합하여 더욱 강력한 상위 몬스터를 생성해 궁극적인 전설의 최강 몬스터들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레벨업 시 발생하는 수많은 미션들이 유저의 도전 의욕을 자극하며, 미션 완수 시 새로운 마법과 NPC가 등장하여 게임의 흥미를 더욱 높인다.

전투의 승패는 주문을 배우고 마스터하며, 물약을 제작하여 전투에서 활용하는 등의 마법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 유저는 게임 상황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과 주문을 사용하여 게임 속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을 물리쳐야 한다. 게임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리소스가 자동 생성되어, 쉬는 동안에도 유저의 편의를 도모하며 전투 승리를 위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가히 관계자는 “‘메이지스 시크릿’은 해골 군대, 미라, 악의 눈 하수인, 맨드레이크, 그리고 귀여운 3m의 데몬 등 다양한 몬스터와 맞서 싸우며, 신비한 마법사가 주는 100개 이상의 임무를 완수하여 그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게임이다.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몬스터들과 이들을 조합하여 획득한 아이템 및 전설적인 최강 몬스터의 출현이 기대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