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씨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11월 29일 기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으며,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엔씨(NC)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12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사전 다운로드 및 권장 사양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