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버추어 파이터 5 R.E.V.O.' 올겨울 출시
이두현 기자 (Biit@inven.co.kr)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C(Steam)용 소프트웨어 '버추어 파이터 5 R.E.V.O.'를 올겨울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어 파이터 5 R.E.V.O.'는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의 게임 밸런스를 조정한 버전 2.0을 기반으로 Steam판만의 업그레이드된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높은 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롤백 넷코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대전 시 지연을 줄여 전 세계 유저들과 더욱 원활하고 긴박한 온라인 배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저들의 요청이 많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13년 만에 게임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기술 성능 조정, 인기 기술 부활 등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최대 4K 해상도와 60fps 프레임 레이트를 지원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버추어 파이터 5 R.E.V.O.' 출시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샐러리맨' 미츠요시 타케노부가 부른 'Ai wa Tsuienai'를 기반으로 한 신곡 'Burning Soul'이 담긴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PS4용 소프트웨어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도 버전 2.0 업데이트를 통해 올겨울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C(Steam)용 소프트웨어 '버추어 파이터 5 R.E.V.O.'를 올겨울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어 파이터 5 R.E.V.O.'는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의 게임 밸런스를 조정한 버전 2.0을 기반으로 Steam판만의 업그레이드된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높은 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롤백 넷코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대전 시 지연을 줄여 전 세계 유저들과 더욱 원활하고 긴박한 온라인 배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저들의 요청이 많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13년 만에 게임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기술 성능 조정, 인기 기술 부활 등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최대 4K 해상도와 60fps 프레임 레이트를 지원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버추어 파이터 5 R.E.V.O.' 출시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샐러리맨' 미츠요시 타케노부가 부른 'Ai wa Tsuienai'를 기반으로 한 신곡 'Burning Soul'이 담긴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PS4용 소프트웨어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도 버전 2.0 업데이트를 통해 올겨울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