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의뢰 완료한 캐릭터 준비
아침의 나라 마을에 주차
여유 공헌도 확보하는게 핵심



아침의 나라 메인 완료 캐릭터, 아침의 나라에 주차
당연한 일이지만 아침의 나라 메인 의뢰를 완료한 캐릭터가 필요하다. 의뢰는 가문 통합이 아니라 캐릭터별로 구분했기 때문에 아침의 나라 의뢰를 클리어한 캐릭터를 찾아둬야한다. 태백에 그리운 그림자부터, 무당령전, 구미호전, 이무기전 등 다음 메인 의뢰가 뭐가 나올지 모르니 모든 의뢰를 클리어한 캐릭터를 준비하자. 최근에 추가된 아시산에 내려앉은 어둠 의뢰도 미리 완료하자.

캐릭터를 찾았다면 이제 아침의 나라에 배치하자. 위치는 범바위 관문이나 남포 관문을 추천한다. 공개되지 않은 서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 귀찮아서 빠르게 탐험가고 싶다면 아두아나트를 타고 한짓골에서 활강하는 방법도 좋다. 선택은 자유다.


▲ 메인 의뢰 완료한 캐릭터를 찾아라

▲ 관문 근처에 대기시켜 접속 종료하자.


여유 공헌도 준비하기
공헌도는 언제나 중요하다. 신규 지역의 노드는 몇개인지, 발굴 노드가 있는지, 필수 생산 노드가 있는지 등 알려진게 없다. 그렇기에 신규 노드 투자를 위해 공헌도가 필요한데, 기존에 필요없는 노드는 과감히 포기해 공헌도를 확보하여 대비해야 된다.

만약 재배를 돌리고 있지만, 풍요의 울타리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울타리를 모두 구매해서 공헌도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돈이 드는 단점이 남아있다. 어떤 노드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공헌도를 위해 울타리를 사는 것은 비추천, 신규 지역의 노드를 확인하고 울타리를 구매할지 기존 노드를 없앨지 판단해도 늦지 않다.


▲ 공헌도가 없으면 미리 확보해보자

▲ 펄상점 재배 울타리로 공헌도 확보는 가능한데, 돈이 든다


야시장 음식 모두 사용하기
야시장에 있는 음식들을 모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의 나라 준비도 중요하지만, 8월 7일(수) 이후에는 테르미안 야시장에서 판매 중인 음식들은 모두 사라진다. 접속을 해제해도 버프는 남아있으니 이 점을 이용해 캐릭터를 돌려가며 음식을 섭취시켜두자.


▲ 사라지는 야시장 음식을 도핑해 소모시킨 후 서울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