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크 '에노트리아' PS5 버전, 3월 21일 발매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layStation®5용 소프트웨어 'Enotria: The Last Song(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의 발매일이 2025년 3월 21일(금)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Enotria: The Last Song'은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신예 스튜디오 Jyamma Games가 개발하는 소울라이크 액션 RPG 게임으로, 이탈리아의 전승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눈부신 태양이 비추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세계를 모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쓰러뜨린 적의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그 역할을 맡아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 가면을 중심으로 한 세트를 교체하면 무기나 장비 외에 스테이터스도 달라지므로, 완전히 다른 역할의 플레이 스타일로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다.
무기는 8가지 종류로 분류되며, 다양한 능력 및 외형을 가진 120개 이상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다. 가면과 무기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며 아름다움 뒤에 수수께끼를 감춘 에노트리아의 해방을 목표로 나아가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layStation®5용 소프트웨어 'Enotria: The Last Song(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의 발매일이 2025년 3월 21일(금)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Enotria: The Last Song'은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신예 스튜디오 Jyamma Games가 개발하는 소울라이크 액션 RPG 게임으로, 이탈리아의 전승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눈부신 태양이 비추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세계를 모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쓰러뜨린 적의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그 역할을 맡아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 가면을 중심으로 한 세트를 교체하면 무기나 장비 외에 스테이터스도 달라지므로, 완전히 다른 역할의 플레이 스타일로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다.
무기는 8가지 종류로 분류되며, 다양한 능력 및 외형을 가진 120개 이상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다. 가면과 무기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며 아름다움 뒤에 수수께끼를 감춘 에노트리아의 해방을 목표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