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2024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ESG소통대상’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각계 전문가들이 인터넷·소셜미디어·모바일 등 디지털 소통도구를 활용한 기업의 소비자 소통 성과를 평가해 ‘대한민국소통대상’,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등을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모두의ESG> 시리즈 콘텐츠를 활용해 칼럼, 웹툰,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해당 행사에서 2021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 대상 2관왕, 2022년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2관왕, 2023년 ESG콘텐츠 부문 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IT/게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지난 10월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구성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은 뉴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게임 이용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사의 ESG 경영을 적극 알리고 건강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4관왕, 7년 연속 ‘SNS 소통 경쟁력’ 게임 부문 1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2022년부터는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영상·카드뉴스·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 친환경,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자사의 ESG 경영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