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래한 총급여 270 시대!
황금 레알, LN 단일, 금카 케미 뮌헨 etc.
변화된 급여에 최적화시킨 주목할만한 스쿼드 10개



황금 레알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11명 모두 R.A 시즌으로 맞춘 올미페 황금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양발 윙어를 기용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ST부터 볼란치까지의 중앙 지역은 모두 양발로 구성.
- 구단 가치 대비 ST 가격 및 스탯이 그렇게 높지 않아 성능적으로는 비효율적.
- 다만 전체적인 카드 디자인 및 강화 단계 통일성이 미적으로 돋보여 제작함.
- 그래도 세 포지션을 7카로 내려 가격 효율을 높이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참고할 수도 있음.

▲ 구단가치 약 80조 BP. (270/270)


ICON 시즌 10명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저급여 골키퍼 1명에 10명의 아이콘 필드 플레이어로 구성한 ICON 10명 스쿼드.
- 언뜻보면 화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젠 콘은카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 5조 BP내에서 제작 가능.
- 꾸준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펠레를 톱에 2선 역시 모두 양발 근본 선수들을 기용.
- 볼란치와 센터백 라인은 피지컬적으로 밀리기 힘든 근본 선수들 기용.
- 실성능이 높다고 보긴 힘들지만 총급여가 높아지면서 한 번은 주목해볼만한 스쿼드.

▲ 구단가치 약 4조 6,000억 BP. (270/270)


LN 시즌 단일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이제는 LN으로도 시즌 단일 스쿼드 제작 가능.
- 다음 강화 단계로의 가격 상승폭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5카 대신 6카로 설정했음.
- ST 셰우첸코, CAM 굴리트라는 정석적인 조합에 양 윙어 역시 양발 선수로 기용함.
- 그 외 서로 조합이 좋은 마테우스x레이카르트, 퍼디난드x말디니 조합으로 수비 안정감 높임.
- 이젠 귀속 리스크가 없는 것은 물론 가성비로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

▲ 구단가치 약 4,000억 BP. (270/270)


23HW 시즌 단일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총급여 260 때보다 네임 밸류 높은 선수들이 더 많은 하드워커 시즌 단일 스쿼드.
- 양발의 디아를 높으로 놓고 2선에는 양발에 딱히 부족한 곳이 없는 하비 반스를 기용.
- 투톱을 원한다면 불라예 디아 말고도 양발의 은졸라, 사나브리아를 추가 기용하는 방법이 있음.
- 양 윙어는 양발 슈터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 우측 윙어 호드리구를 배치.
- 가성비는 물론 전체적으로 근본 성능이 뛰어난 선수들을 기용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음.

▲ 구단가치 약 1조 5,000억 BP. (270/270)


DC 시즌 10명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금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존 DC와 확실히 결이 다른 DC 스쿼드.
- 벤제마, 델피에로, 크로스, 레들리 킹, 루크 쇼 등 네임 밸류 높고 근본 성능이 높은 선수들 대거 투입.
- 특히 7~8조 BP대가 적절했던 기존 스쿼드 형식과 다르게 해당 스쿼드는 2조 BP 내외에 불과함.
- 물론 급여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골키퍼는 저급여 활용이 필수.
- 전체적인 깔맞춤은 물론 가성비 뛰어난 공식경기용 스쿼드로 추천할만한 선택지.

▲ 구단가치 약 2조 BP. (270/270)


첼시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크로스 +3.

- 양발의 CU-셰우첸코, CAP-굴리트를 중앙 공격수로 내세운 성능 첼시 스쿼드.
- 양발 윙어 자원이 풍족한 해당 팀컬러답게 보편적인 픽인 조 콜과 페드로를 측면에 기용.
- 여기에 볼란치는 TM-램파드와 HG-바클리 조합으로 양발, 중원 장악, 킥 메리트를 모두 챙김.
- 최후방은 24TOTS-뤼디거 은카를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금카 자원들을 투입.
- 포지션별로 뛰어난 카드들을 적절하게 기용해 8금 3은 조합으로 효율을 높였음.

▲ 구단가치 약 30조 BP. (270/270)


레알 마드리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은카 케미를 적극 활용한 현역 케미 받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CC-호날두와 CU-지단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
- 여기에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뤼디거 등을 기용해 현역 케미 효율을 높임.
- 전체적으로 가성비 금카 대신 고급여 은카를 적극 기용해 트렌디함을 살림.
- 특히 BLD-호날두까지 나온 것을 고려해본다면 더 좋은 가성비를 기대해 볼 수 있음.

▲ 구단가치 약 25조 BP. (270/270)


바이에른 뮌헨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슛 파워 +3.

- 최상위 인기 팀컬러 중 금카 가성비 효율이 가장 좋은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최근 가격이 급락한 CAP-레반도프스키 8카를 최전방으로 세움.
- CAM에는 만능형 공격수라 평가받는 24TOTS-케인을 기용했는데 상황에 따라 시즌 다운 가능.
- 그 외 가성비 좋은 뮌헨 선수들과 근본 성능 좋은 고급여 은카에 골키퍼까지 고급여 카드 활용.
- 최전방부터 최후방까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급여 및 성능을 투자하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선택지.

▲ 구단가치 약 20조 BP. (270/270)


유벤투스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 가성비 좋고 티어리스트에서도 모습을 보인 CU-러시를 필두로 한 가성비 유벤투스 스쿼드.
- 전통적 양발 자원 델피에로와 네드베드는 물론 가격대에 맞는 J.A-지단도 2선에 배치.
- 여기에 마찬가지로 양발인 CU-피를로를 3선에 넣고 가성비 좋은 24EP-로카텔리를 파트너로 기용.
- 한 때 센터백이 단점이었지만, 여유로운 급여를 활용해 상위 시즌 루시우와 브레메르를 기용.
- 가성비가 좋으면서 주요 팀컬러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유벤투스를 추천할만함.

▲ 구단가치 약 5조 2,000억 BP. (270/270)


롬바르디아 FC (인테르)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

- 3조 언저리 고성능 공격수 MDL-크레스포와 24TOTS-라우타로를 투톱으로 기용한 인테르 스쿼드.
- 기존 팀컬러 효과에 더해 마테우스, 찰하놀루 조합으로 더욱 위협적인 중거리 슛 가능.
- 센터백은 바스토니와 루시우 조합으로 스피드, 피지컬에 정발 기용까지 챙김.
- 전체적으로 인테르 특유의 고급여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은카 실성능을 높임.
- 10조 BP 언저리대에서 투톱 포메이션 최적화 스쿼드로 추천할만함.

▲ 구단가치 약 13조 BP. (27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