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포션게임즈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엔게이트(대표 김영진)에서 개발한 신작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의 정식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응원을 통해 공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영웅을 수집하고 기사단을 성장키는 방치형 RPG 게임이다. 게임 안에 ‘응원봉’이라는 요소를 도입해 기사단을 응원하여 성장시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에서는 이번 한국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최대 3,333회의 무료 영웅 소환 혜택과 다양한 아이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여러 신규 지원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정식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무더운 여름을 고잉 프린세스로 날려 버리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