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팡게임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웹전략 1위 게임 '대황제'에서 ‘매회 새롭게 변신한다’는 의미의 '2016년 대황제 대격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인 '신세계'편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황제 대격변 제 1탄 '신세계'에서는 캐릭터 최고레벨이 90레벨로 확장된다. 관련하여 90레벨 경력상점이 추가되고 천부포인트도 100포인트가 상향되어 더욱 강력한 장수를 만들 수 있다.

신세계를 기념하는 특급 이벤트도 열린다. 신세계 편답게 90레벨을 달성하면 기존보다 많은 깜짝 선물 10개, 강철 50만, 강한 장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황금 보물함 100개를 지급한다.

또한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보물함을 사수하라’ 이벤트도 다시 진행하여 90레벨까지 유연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팡게임 담당자는 "이번 2016년 '대황제 대격변'시리즈는 성숙기에 접어든 '대황제'를 더욱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라며 "매회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시리즈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웹전략 1위 '대황제'는 PC게임 삼국지와 같은 고퀄리티 일러스트에 치밀한 전략성을 가졌지만 초보 유저도 즐길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최근 게임해설가 '김캐리'가 '대황제'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게임의 장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고, 미녀 연기자 '이태리'와 걸그룹 '유니콘'의 '샐리'와 '루미'까지 방송에 초대하며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이 진행되는 날에는 1천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려들 정도로 폭넓은 대중성까지 겸하고 있는 게임이다.

'대황제'의 이번 대격변 1탄 '신세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