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대표 격투 게임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이하 아랑전설 CotW)가 '철권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SNK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38초 분량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철권8의 스테이지 '콜로세움'의 배경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주위를 경계하는 '락 하워드'와 그런 락을 지켜보는 '나이트메어 기스'를 차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총괄 프로듀서 홀리 롱데일과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 클레이 스톤은 PAX 오스트레일리아 행사 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발팀은 현재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에서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토대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수평적 확장과 직업 정체성 유지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아제로스의 모험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게임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나,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중국의 대표 인디게임 행사 위플레이 엑스포가 2027년 4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위플레이 엑스포 재팬 2027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다. 첫날은 비즈니스 데이로 진행되며 이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 시연과 토크,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상세 일정과 티켓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록을 기념해 이용자에게 도술 조각 선택 상자와 염색약 선택상자 등을 지급하며, 슈퍼캣이 개발한 이 게임은 멸귀수도전 IP를 활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월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도깨비 총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명수 사업실장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이 PUBG: 데드넷의 첫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 기준 9일 정오부터 12일까지 북미 지역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PUBG: 데드넷은 건플레이와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결합한 FPS 게임으로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기술적 성능과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넥슨은 8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개발 방향을 담은 영상 ‘템빨: 오버토크’ 2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원작의 세계관을 게임에 녹여내는 과정을 설명했다. 게임은 그리드가 조력자로 등장하며 이용자가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별도의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원작의 인물과 지역, 몬스터가 구현되었으며 갓핸드 메모리 시스템과 무기 개조를 통해 전투와 장비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더했다. 다만 구체적인 퀘스트 전개나 시스템의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배틀필드6를 포함한 9개의 게임이 10월 Xbox Game Pass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전으로 호평받은 배틀필드6는 2025년 10월 10일 출시된 작품이며,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는 시즌5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발로 모티스, 네온 어비스2, 비욘드 디스 스타즈도 포함되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기어스 오브 워 E-DAY 등을 제공했던 Xbox Game Pass는 이번 신규 합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의 대표 호러 영화 프랜차이즈 '컨저링(The Conjuring)'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호러 신작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호러 게임 '더 컨저링: 언스포큰(The Conjuring: Unspoken)'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13일
AMD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MD 게이머 데이'를 개최했다. 리사 수 CEO는 한국이 메모리 공급망과 AI 생태계의 핵심 시장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장기적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HBM4를 활용한 차세대 제품을 공급 중이며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한 한국 내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 구축과 스타트업·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잭 후인 부사장은 연내 APU 라인업 전반으로 FSR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박물관(가칭)'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나선다. 박물관 조성의 필요성과 경제적 타당성, 건축기획을 검토해 앞으로 설계·시공·운영 단계에 적용할 기준을 마련하는 연구다. 게임박물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게임산업 지원 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연구는 기본구상, 유물 조사 개요, 대상 시설 조
신세계그룹이 6일 신세계프라퍼티를 통해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조4,0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해리포터와 왕좌의 게임 등 IP를 화성 스타베이시티와 스타필드 등에 활용해 리테일과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 합병은 10월 6일 마무리되며 합병 후 사명은 스카이댄스로 변경된다. 신세계그룹은 워너브라더스 게임즈 등 개발사의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6일 보고서를 내고 크래프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39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5.1% 내렸다. 교보증권 김동우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연결 매출(자회사 실적 포함)을 1조 1,164억 원, 영업이익을 2,526억 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30일 알리바바클라우드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종혁 모리사와코리아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2029년 10월 9일까지 3년이다. 김종혁 신임 감사는 협회의 재산과 업무 집행 상황을 살피며 회계와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황성익 회장은 김종혁 신임 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 운영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웹젠이 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술과 게임 사업 등 13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부터 6개월간 근무한다. 서류 합격자는 12월 말까지 테스트와 면접을 거치며 12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근무 평가를 통해 정직원 전환 기회를 제공하며 나이와 학력 제한은 없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조이시티의 '3on3 프리스타일'과 한국 IP '열혈강호' 기반 신작이 중국 외자판호(수입 게임 출판 허가)를 받았다. 9월 승인된 해외 게임 3종 가운데 2종이 한국 IP다. 30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공개한 9월 수입 네트워크 게임 심사 결과에 따르면, 승인 작품은 '3对3街篮'(3on3 스트리트 농구), '热血江湖:重启'(열혈강호: 리부트
위메이드에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정식으로 출범하며 최대주주 변경과 실적 부진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와 공정한 분배 체계 확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메이드지회(이하 위메이드지회)는 30일 공식 설립선언문을 배포하며 본격적인 노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미르4, 나이트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캡콤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은 초월적인 액션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양한 반격기와 일섬 등 숙련도를 요구하는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만 오픈 월드인 교토 동부의 이동 편의성과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검술의 합을 겨루는 전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며, 게이머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함께 진정한 검의 길을 경험하게 된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은 대만과의 결승전 이후 뒷이야기를 전했다. 선수들은 아침 기상과 식사 문제, 낯선 환경 적응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제카’는 경기 중 책상 수평을 물티슈로 맞춘 일화를 밝혔고, 회식 메뉴가 한식으로 정해지자 대참사라며 야키니쿠로 변경을 요청해 성사시켰다.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제우스’, ‘캐니언’ 등 선수들은 금메달의 기쁨을 나누며, 소속팀으로 돌아가 롤드컵에서 다시 경쟁할 것을 다짐했다. 강동훈 감독은 선수들을 지원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금메달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임을 강조했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페이커는 팀의 금메달이 가장 큰 목표였기에 결승 선발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제카와 전략을 논의하고 제우스, 구마유시와 함께하며 즐겁게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우승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한 페이커는 다음 목표인 롤드컵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일본 구글 Gboard 개발팀이 10월 1일 Gboard 쿠루쿠루 버전을 공개했다. 컨베이어 벨트 위로 키가 흘러오면 원하는 글자를 누르는 방식이며, 한 손으로 모든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판매 계획은 없으나 설계도를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해 직접 제작이 가능하다. 매년 10월 1일 독특한 키보드를 선보이는 Gboard 시리즈의 15번째 결과물로, 기존의 고정된 키보드 개념을 뒤집어 사용자의 편의와 유머를 동시에 고려한 실험적인 시제품이다.

10월 들어 PS5 에뮬레이터 개발이 급진전되고 있다. 10월 3일 오픈소스 에뮬레이터 SharpEmu v0.0.5-nexus가 공개되며 아스트로봇, 아스트로 플레이룸, 데몬즈 소울 등 대형 3D 게임이 인게임 구동에 성공했다. 10월 6일 기준 62개 게임이 테스트되어 22개가 플레이 단계에 진입했다. 하지만 성능 저하와 그래픽 오류 등 문제가 남아 정상적인 플레이는 어렵다. KytyPS5 등 다른 프로젝트도 개발 중이나, 닌텐도와 유주 사례처럼 암호화 키 우회 등 법적 논쟁이 커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기술적 발전과 법적 문제가 공존하는 상황이다.

1994년 첫 방영 후 30년 만에 돌아오는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화 선공개 컷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도쿄타워에서 만난 시도우 히카루, 류자키 우미, 호우오우지 후가 세피로로 이끌려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우라 유이 감독이 연출하며 사쿠라 아야네, 오쿠보 루미, 다카하시 리에가 성우를 맡았다. 이번 작품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 TV아사히 계열 IMAnimation W를 통해 2쿨 연속 방영된다.
대한민국 e스포츠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9월 23일 김영찬이 ‘그란 투리스모7’ 동메달을 시작으로, 26일 대전격투 대표팀이 금메달, 강동신이 ‘뿌요뿌요 챔피언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7일에는 ‘포켓몬 유나이트’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10월 2일 강동훈 감독이 이끈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대만을 3: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지난 10월 2일 CBT를 시작하며 유저들과 만났습니다. 이 게임은 90년대 신전기 장르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날로그적 연출과 비주얼 노벨풍의 긴 호흡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적의 패턴에 맞춰 태그와 콤보를 활용하는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다만 잦은 로딩과 불편한 UI 등은 개선 과제로 남았습니다. 개발진의 고집이 담긴 독특한 색채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떻게 다듬어질지 기대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은 대만과의 결승전 이후 뒷이야기를 전했다. 선수들은 아침 기상과 식사 문제, 낯선 환경 적응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제카’는 경기 중 책상 수평을 물티슈로 맞춘 일화를 밝혔고, 회식 메뉴가 한식으로 정해지자 대참사라며 야키니쿠로 변경을 요청해 성사시켰다.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제우스’, ‘캐니언’ 등 선수들은 금메달의 기쁨을 나누며, 소속팀으로 돌아가 롤드컵에서 다시 경쟁할 것을 다짐했다. 강동훈 감독은 선수들을 지원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금메달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임을 강조했다.

1994년 첫 방영 후 30년 만에 돌아오는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화 선공개 컷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도쿄타워에서 만난 시도우 히카루, 류자키 우미, 호우오우지 후가 세피로로 이끌려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우라 유이 감독이 연출하며 사쿠라 아야네, 오쿠보 루미, 다카하시 리에가 성우를 맡았다. 이번 작품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 TV아사히 계열 IMAnimation W를 통해 2쿨 연속 방영된다.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2가 5일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39만790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9월 30일 얼리 액세스 당시보다 2.3배 높은 수치다. 한국시간 5일 오후 10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퍼플 접속자를 제외하고도 큰 흥행을 거뒀다. 엔씨는 이번 글로벌판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으며, 향후 스팀과 퍼플을 통해 8개 언어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엔씨가 '아이온2'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개발진의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아이온2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는 개발총괄과 게임 디렉터, 기술 디렉터, 아트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아이온2가 지향하는 방향과 구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백승욱 개발총괄은 아이온2의 출발점을 "완전히 새로운 MMO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이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스스로 논란을 불렀다. AGF 조직위원회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 올린 티저 영상이 생성형 AI로 제작된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애니메이션 팬을 불러 모으는 행사가 정작 자신의 얼굴 격인 영상은 AI에 맡겼다는 사실에 팬 커뮤니티의 반응은 싸늘하다. 영상이 공개된 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2026 오프닝 세리모니를 통해 디아블로5를 깜짝 공개했다. 다양한 루머가 쏟아졌던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신규 영상을 선보이며 디아블로5의 2029년 출시를 공식 발표해 현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리즈의 차기작이 정식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13일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공개됐다. 아제로스 중심의 독립 서사를 다루며 11월 4일 출시된다. 신규 종족 스카이본과 4개 지역, 9개 던전, 2개 레이드 등이 추가된다. 9월 17일 베타 테스트를 거쳐 10월 27일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12월 9일 신규 레이드가 개방된다. 이후 2027년까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60레벨 만렙을 유지하며 비행 탈것 없이 아제로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한국조폐공사가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해 금·은메달과 불리온 메달, 요판화를 9월 14일 한정수량으로 출시한다. 금메달 500개, 은메달 2,500개, 불리온 메달 10,000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4,795,000원, 333,300원, 165,000원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26을 개최해 다양한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가 발표되었습니다. 9월 14일 심층 탐구 세션에서는 캠프파이어를 통한 전문기술 버프, 형상변환 시스템, 유산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서버는 일반, PVP, RP, 하드코어 규칙으로 통합 운영되며, 종족 특성 및 직업 전문화 개편을 통해 각 직업의 개성을 강화합니다. 특히 성기사는 신성한 일격 등 새로운 기술과 특성으로 탱커와 딜러로서의 입지를 넓힐 예정입니다.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오픈월드 슈터 장르로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기존 RTS에서 벗어나 70년 뒤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패키지 게임이다. 댄 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직접 전장에 투입되어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의 비대칭성을 유지하며 깊이 있는 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제 게임이 아닌 싱글플레이 중심의 모험을 지향하며, 향후 더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국팀이 크래프톤 주최 'PUBG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Day 2 경기에 불참했다. 19일 열린 둘째 날 일정을 대회 운영에 항의하는 보이콧 성격으로 건너뛰었다. 첫날 외부 정보 유입의 영향을 받은 상대로 지목된 팀이 한국팀이고, 논란의 중심에 선 베트남(VIE) 지역 참가자 'HIMASS'와 'TANVUU'는 이미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26에서 디아블로5를 깜짝 발표했다. 2029년 봄 출시 예정인 이번 작품은 디아블로가 성역을 정복한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하게 된다. 황폐해진 성역 속에서 시작될 새로운 여정은 시리즈 팬에게 익숙한 악마사냥꾼(Demon Hunter)과 수도사(Monk), 그리고 신규 직업인 역병 기사(Plague Knight)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는 다채로운 신작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9월 28일 신규 영웅 잘아타스를 출시하며, 오버워치는 9월 14일 체험 가능한 신규 영웅 독트린을 공개했다. 스타크래프트는 2030년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슈터로 개발 중이며, 디아블로5는 2029년 봄 출시를 확정했다. 또한 11월 4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훌륭한 가성비와 손쉬운 사용법으로 국내 홈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엑스지미(XGIMI)'. 플래그십 게이밍 프로젝터인 '호라이즌 20 MAX'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엑스지미가 이번에는 훌륭한 휴대성과 화질, 게임에 최적화된 사양을 모두 담아낸 차세대 프로젝터 '엑스지미 엘핀 플립 4K(XGIMI Elfin Flip 4K)'를 선보였다.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2026 오프닝 세리모니를 통해 디아블로5를 깜짝 공개했다. 다양한 루머가 쏟아졌던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신규 영상을 선보이며 디아블로5의 2029년 출시를 공식 발표해 현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리즈의 차기작이 정식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13일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공개됐다. 아제로스 중심의 독립 서사를 다루며 11월 4일 출시된다. 신규 종족 스카이본과 4개 지역, 9개 던전, 2개 레이드 등이 추가된다. 9월 17일 베타 테스트를 거쳐 10월 27일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12월 9일 신규 레이드가 개방된다. 이후 2027년까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60레벨 만렙을 유지하며 비행 탈것 없이 아제로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제우스: 오만의 신,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차례로 순위가 상승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니혼팔콤의 신작 하늘의 궤적 2nd는 5위로 진입했다. 중위권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사일런트 힐: 타운폴, EA 스포츠 FC 27이 자리했고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와 인왕3 - 게이안 지옥변이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하위권 모두 변화를 보였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한국팀이 크래프톤 주최 'PUBG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Day 2 경기에 불참했다. 19일 열린 둘째 날 일정을 대회 운영에 항의하는 보이콧 성격으로 건너뛰었다. 첫날 외부 정보 유입의 영향을 받은 상대로 지목된 팀이 한국팀이고, 논란의 중심에 선 베트남(VIE) 지역 참가자 'HIMASS'와 'TANVUU'는 이미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이 1위를 차지했다. 15일에는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이 출시되며, 17일에는 하늘의 궤적 the 2nd와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이 출격한다. 또한 17일부터 21일까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도쿄게임쇼 2026이 개최된다. 한편 지난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되었으며, 블리즈컨 2026을 통해 디아블로5와 스타크래프트 신작 등 다수의 대작이 발표되었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우치 더 웨이페어러', 전우치 맡을 배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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