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주주
2025-01-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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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관저 떠나기 직전 “아내 보고 가야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0196 말했잖아. 여자들은 윤석열 같은 남자 좋아한다고. 툭하면 터져나왔던 격노설. 이게 다 합리적인 이성보다는 뜨거운 감정과 열정에 좌우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는 거야. 그리고 여자들은 바로 그런 남자를 원하고 남자가 자기를 위해 그렇게 해주기를 원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여자가 잘못한 거고 공사구분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봐라. 과연 어떻게 나오나. 여자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여자가 잘했다고 치켜세워주고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남자를 원하는 거야. 어린 딸 그렇게 키우는 부모들 많다. 노무현도 자기 장인이 6.25때 좌익활동하면서 양민 학살한 문제가 터졌을 때 사과는커녕 오히려 '그럼 내 아내를 버리라는 말이냐'며 눈알 부라리며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심지어 대통령이 된 뒤에도 피해자에 대한 유감표현조차 없이 끝까지 아내를 싸고 돌았다. 만약 진영이 바뀌어 우익 후보의 장인이 6.25때 우익활동하면서 양민 학살한 문제가 터졌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끝까지 물고늘어졌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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