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몸살기가 있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정신이 번쩍 들더라
판결문 조문 듣고 어처구니가 없긴 하더라

김문기를 모른다 123무죄 4 유죄(채널 A 나갓다가 국짐이 단체사진 잘라서 4명만 찍은것처럼 올려서 친햇다라고 우긴걸 들이미니 "조작이네요" 판사왈 - 사진이 짜집기는 됐으나 마치 골프를 친적없다는 식으로 들릴수 있어서 유죄란다.)
백현동은 니미 더 어이가 없고

여튼
민주당은 시계가 돌기 시작했다
벌래님 예상대로 김동현 김경수?로 줄선다
김동현은 해줘 해줘 나 대권후보 해줘 하며
낙지애들을 대리고 가는 바람에
나가리가 됏고

그나마 김경수가 조금 가망은 있으나 전투적인 이미지가 없다.

이재명이 25일날 작살나더라도
법정구속이 되지 않는한
쭉 갈것이다
문제는 오늘 공직선거법 판결이
633을 지키려 할테니
2심3개월 3심 3개월 안에 끝내라

이젠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민주당에서도 더 거세질터이다
속도전이겟지
이정부가 무너지나 이재명 3심이 먼저 나오나?

잠자던 와룡들이 나와야 할텐데 실질적 대권후보가 없다
하지만 지지자들은
아마 포스트이재명을 외치며
더 갈아엎겟다고(머 진짜로 엎을지 타협할진 알수 없지만)
누군가를  찾을테고

이 시대의 물결이 어디로 흘러갈지는  알수 없으나
정권은 바뀔것이고
반듯이 본보기 몇몇은 잡아넣어야만
본인이 사는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했다.
죽창의 시대가 올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