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조국을 수호하는 데에는 남녀노소가 없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ak-47을 잘 다룰 수 있도록 초등학교부터 충분히 연습시키고 실탄 사격 기회도 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