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문득 든 생각인데 

이번에 미친 여중대장도 그렇고 

페미들 기울어진 운동장이네 뭐네 헛소리하는거 등등 어느순간 나부터 

한국여자 자체를 혐오 하고 있더라.

누군가 그러던데 여초카페 80만명이면 우리나라 여성8명 중1명이라고 

그래 그말대로면 나머지 7명은 그래도 정상적인 거잖아.

여중대장 그년도 때려죽일년 이긴하지만 그것 때문에 한국여자 자체를 혐오하고 편가르고 하는건

과연누구한테 도움이 될까. 

남여갈등 뿐만이 아니라 세대갈등 mz라는단어로 젊은이들과 기성세대를 갈라놓고 이간질 하지만

우리회사만 봐도 요즘들어온 친구중에 소위mz처럼 행동하는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어.

유트브 나 매체를 통해 방송되는 정말 극단적인 예들로 어느샌가 우리국민들이 서로를 너무나도 

혐오하는 지경에 이른게 아닐까. 그결과 이나라 자체가 망해야할 나라라는 말을 스스로 댓글로 적고 있는것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런데 실제 그러냐 이말이지 그리고 이렇게 우리끼리 증오하고 혐오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쇼츠에서 불러주는 대로  혹은 첫댓글 대로 따라가지말고 우리 스스로 통찰력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