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격마격
2024-03-11 18:25
조회: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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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철학이 없다.한국은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괴테, 칸트 같은 철학자들이 없으니 국민들의 통찰력이 깊을 리 만무하다.
아니 애초에 한국인들은 철학의 중요성을 알까? 철학이 있어야 국민 개개인의 가치관이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다. 남녀관계, 남녀의 속성, 국가의 역할, 전체주의의 득과실, 개인주의의 득과실, 언론의 역할, 올바른 언론인, 위험한 언론인, 노조의 득과실 등에 대해 한국인들은 스스로 철학적으로 사고해서 가치를 정립하지 못했다. 그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언론이 가르쳐 준대로 맹목적으로 따를 뿐이다.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남들 눈치보며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한국인들은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없다. 철학적 사고를 못하는 사람은 어린이와 다를 바 없다. 즉, 한국인들은 육체는 어른이지만 정신은 유아적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비트코인이 나쁘다고 말하면 진짜 비트코인이 나쁘다고 믿는다. 철학적 사고를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할 줄은 알아야 한다. 동양에서 철학적 사고력이 가장 높은 민족은 일본인이다. 일본 만화만 보더라도 줄거리 면면에, 대사 면면에, 철학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 중국인도 철학적 사고를 할 줄은 알지만 문화대혁명 때 그 능력을 상당히 잃어버렸으며 과거에도 쓸데없는 철학에 몰두했다. ex)유교, 도교 현재 출산율 정책이 갈팡질팡하는 것도 남녀의 속성에 대한 깊은 철학적 이해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철학적 사고를 못하는 유아적 사고기에 머무른 민족이다. 그래서 99%의 한국인은 통찰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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