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투표권이 없던 과거의 페미니즘은 나름대로의 의의가 있겠으나, (참고로 나는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에 반대임.)

최근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이 한국을 비롯한 OECD국가들에게 페미니즘을 강요하는 이유는 인구감축 정책의 일환이라고 확신함.

인구를 줄이는 방법은 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이 있음. 

직접적인 방법은 불임시술을 시키거나 중국처럼 법적으로 출생아수를 제한하거나 전쟁을 일으켜서 인구를 줄이는 등의 방법이 있음. 

위의 방법들은 반발도 심하고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딥스테이트는 페미니즘, 동성애, LGBT를 밀어준다고 봄.

페미니즘과 인구감소가 무슨상관이냐 물어본다면

여성에게 권력과 부를 인위적으로 밀어주면 출산율은 떨어지게 되어있음.

왜냐하면 모든 생물의 암컷은 상향혼을 하기 때문임. 즉, 자신보다 능력, 부가 많은 수컷과 짝짓기를 하려고 함.

인간도 예외는 아님.

반면 모든 동물의 수컷은 상향혼, 하향혼 모두 가능함.

그러므로 여성할당제, 페미니즘 등을 통해 여성에게 강력한 권력과 부를 축적시켜주면 그 여성들은 자신의 지위에 맞는 남성을 찾기 힘들어지고, 자신보다 못난 남자와 결혼하느니 혼인을 포기하게 되고, 그렇게 출산율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것임.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물결은 절대로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나온것이 아님.

딥스테이스, 글로벌 세력이 뒤에서 강력하게 푸쉬했고 그런 정황과 증거들이 굉장히 많이 있음. 

비슷한 사례로 과거 영국에서 서민들이 모종의 이유로 감자를 먹지 않자. 왕족과 귀족들이 감자를 선호한다고 소문을 내서 서민들이 감자를 먹게한 선례가 있음. 

간접적으로 대중을 통제하고 조종한 사례지. 

내 통찰력은 거의 항상 적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