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IclmVdWNbI?si=S83x_FNT9CklCBqF

국짐당쪽이야 원래 관심 밖이다.
잘하든가 말든가 알빠노.
답답한 것은 민주당.
왜 자꾸 적을 만들고 있는지.
변절한 아군들은 원래의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인데.
왜 자꾸 내부에서 적을 만드는지?

낙천한 이들에게 낙천의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낙천의 이유가 됐던 이슈들도 잘못알고 있거나, 본질을 호도한 것들도 꽤 많은 것 같다.

민주당 공천의 최대 수혜자가 조국과 한동훈이라고까지 하니 뭐.

아무튼 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