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여자들 평균 결혼연령이 20대임. 그러므로 30대 한녀는 외국남자와 결혼하고 싶어도 나이에서 1차 탈락.

 나이문제 어찌어찌 넘겼다고 쳐도

한녀가 양남과 국결 후 양남이 한국에서 살 경우 양남은 한국말 못하므로 한녀가 양남 먹여살려야함. 한녀에게는 당연히 불가능한 일.

그러면 결국 한녀가 양남의 나라에 가서 양남이 돈벌고 한녀가 주부로 살아볼까 생각.

그런데 이게 불가능한게 양남들은 결혼을 거의 안함. 동거를 하지.

 즉, 상향혼 불가능.

 게다가 양남들은 굳이 한녀가 아니더라도 동유럽, 러시아, 라틴 등 한녀보다 인종적으로 예쁜 여자들이 널렸음.

양남입장에서 백인녀, 라틴녀 냅두고 한녀만날 이유가 없음.

 그리고 한녀 입장에서 한국보다 못사는 후진국 양남과의 결혼은 상향혼이 아니기에 결혼대상이 아니며 결국 한국보다 잘사는 북유럽, 미국같은 같은 나라가 목적일 텐데 그런 나라 양남들에게 시집가고 싶어하는 동유럽, 러시아, 스페인, 그리스, 라틴 백인여자들 깔렸음.

즉, 한녀가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의 양남과 결혼하려면 20대 백인녀, 라틴녀들과 경쟁해야 됨. ㅋㅋ

그리고 한녀는 상향혼(하이퍼가미) 본능 때문에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의 남성과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한국 경제력 세계 10위권이어서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가 거의 없음.

 반면 한국남자는 상향혼, 하향혼 모두 가능함. 어리고 예쁘기만 하면 ok임. 따라서 한국남자에게는 전세계 모든 나라의 여성이 결혼대상임.

 또한 한녀를 위한 국제결혼정보회사도 없음.

원래 60~70년대에 한녀를 위한 국제결혼정보회사 있었는데 그때는 한국이 못살 때라서 그런 업체 통해서 일본에 시집가는 한녀들이 많았음.

그런데 한국이 선진국 되면서 굳이 국제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일본에 시집갈 메리트가 사라저버림.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녀를 위한 국제결혼정보회사가 없어진 것임.

결국 한녀가 양남 꼬시려면 미국, 북유럽 가서 직접 꼬셔서 결혼해야 하는데 시간, 비용도 엄청 소모되고 양녀들하고 경쟁해야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야 하는데 공주병, 나르시즘 성향이 강한 한녀들에게 결코 쉬운일이 아님.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양남들은 결혼 거의 안함. 동거를 하지 ㅋ

백인여자와의 경쟁을 뚫고 동거한다 하더라도 한녀 와꾸면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버려지기 쉽상이지. (공중변소론)

한녀의 국제결혼 난이도는 한남과 차원이 다름.

한녀가 베트남 남자, 우즈베키스탄 남자하고 결혼 하겠음? 그런 나라 남자들이랑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면 한녀가 한국말 못하는 남편 먹여살려야하고 남편 나라가서 살면 후진국에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한데 그 나라로 가지도 못하고 첩첩산중.

한녀보고 국결하라고 권유하는건 욕만 안했지 미치도록 약올리는거나 다름없는거야.

잘못하면 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