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인류는 여자는 처녀인 것을 중요시 하면서
어째서 남자는 성경험이 있건 없건 상관하지 않았는지 아는가?
단순히 아무 이유 없이 남성이 여성을 탄압하기 위해서, 여자 위에 군림하기 위해서 저런 관습이 유지되어왔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인문학, 사회학 분야에서 통찰력이 없는 것이다.
나는 저 이유에 대해 어느날 문득 호기심이 생겼고 시간이 날 때마다 사색하며 그 원인을 찾아나갔다.
내가 통찰하여 내린 결론은,
여성은 임신을 할 경우 무조건, 100%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자신의 아기다.
그러나 남성은 여성이 임신할 경우 자신의 아이인 지 다른 남자의 아기인지 100%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남성은 여성에게 순결을 강조해 온 것이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킨 여성에 대한 보답으로 남성은 가정에 헌신을 해온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 합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순결을 지키지 않은 여성과 결혼한 남자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이다.
그래서 서양의 남자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문란한 여자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남자들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지 못해 도태되어 왔고 순결한 여자를 선호하는 남성들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확률이 높아 지금까지 생존한 것이다.
여성작가들이 만든 페미니즘 드라마에서나 순결하지 않은 여성과 결혼한 남자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처럼 남자들을 가스라이팅, 기만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