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다음날에 도착했는뎅

노조에서 오지말라고 막아버려 노조행사는 참석을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됨.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게.

바이든은 미국이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 하면서 중국과의 전기차 경쟁에서 이길려구함

그런데 전기차가 보급될수록 들어 가는 부품의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 들어

자동차생산공정에서 들어가는 인력이 급감하게 됨.


그래서 노조는 기본적으로 전기차를 싫어하는데

원래 바이든이 쪽이던 자동차 노조들이

더이상 바이든 지지를 안하게됨.


트럼프는 전기차는 중국만 이익이라고 주장을 하기때문에

지금 바이든이 전기차 보조금주는 정책을 

트럼프는 집권하면 없애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거임.

즉 트럼프는 기술 경쟁에서 신기술 도입을 따라가지 못하면  경쟁에서 퇴출된다는 사실

그런건 안중에없어 그냥 자기가 대통령 되면 그걸로 끝임


그런데 바이튼이랑 트럼프랑 2차전이 확실한데

요기서 여론조사의 튀는 데이터가 10%정도 차이가 나니까

바이든이 부리나케 노조에게 간거지..

그게 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