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반등한게 올해 초 부터인데 내가 작년에 아파트값 반등을 예언하면서 쓴 글이 있음. 

올해 부동산 반등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작년 중순에 썼던 글로 답변을 하겠음.



정부는 부동산 폭등 뿐만 아니라 폭락도 막아야 함.

폭등보다 부작용이 심한게 폭락이기 때문임.

폭락하면 대출받아서 영끌한 영끌족들 강제청산 당하고 IMF급 충격 올 수 있음.

그래서 정부는 부동산이 최대한 횡보하도록 정책을 펼침. 

지금 폭락시그널이 곳곳에서 나타나는데 내 예상에 아마 정부는 폭락을 막기 위해 부동산 부양책을 펼칠 것임.

재개발은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 시키지만 단기적으로는 인근 아파트 가격을 부양시킴.

재개발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려면 재개발을 최대한 조용히 진행하면 되고 (언론 노출 최소화)

재개발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부양시키려면 재개발에 대해 최대한 언론에 노출 시키고 소문내면서 재개발을 진행하면 됨. 

지금 폭락시그널이 보이므로 후자로 진행될 것임.

대표적으로 박근혜 때 "지금 집사면 부자된다." 라고 말한 것은 부동산 폭락을 막기 위한 부양책, 언론플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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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한 서민, 건설사 망하지 않을 정도만 반등했음.

내가 작년에 예견했던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