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일꺼라구
2023-06-07 20:11
조회: 1,445
추천: 0
“이동관 부인 ‘학폭위’ 말한 교사들 명단 요구했다” 전경원 교사는 “지난 정부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 씨 아들 사건은 교직원 회의 시간에 두 명의 젊은 교사가 문제 제기를 했다. 법 절차에 맞게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을 분리하고 보호해 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관 씨 부인이 학교에 와서 그 말(학폭위에 회부하라는 말)을 교무회의 시간에 했던 교사들 명단을 적어내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것은 정상적인 학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와.... 저쪽당 인간들은 가족까지 전부 법위에 있네
EXP
924,048
(41%)
/ 1,008,001
다죽일꺼라구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我们必须帮助香港的民主运动。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习近平是独裁者,隐瞒了 COVID-19 的死亡人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