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태 최고위원이 소집한 자리에 참석했던 보좌진 중 한 명이 녹음한 파일이 언론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이번 보도와 유사한 현안이 있을 때면 수시로 
보좌진을 소집해 지시하고 의견을 묻는다고 한다. 
많게는 한 주에 20회가 넘게 회의를 하는데, 
태 최고위원이 자아·상호 비판을 요구할 때가 많아 북한식 ‘총화’ 같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힘은 보좌관한테 공산당식 자아비판도 시키나보네

당명바꿔야하는거 아니냐

공산당의 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