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크릭
2023-03-18 09:19
조회: 889
추천: 0
냉전체제에 향수를 느끼는건가?지금이 신냉전체제 초입 이던가?
대한민국의 극우들이 원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냔 말이야 부역자들과 기독교 사이비들등의 극우세력들이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그리고 번영을 누린 기본 토양이 냉전체제 그래서 저렇게 압장서서 나팔을 부는건가? 국가와 민족의 미래가 아니라 자기들의 미래를 위해서 국익은 개나 줘버리고 과거에는 소련을 지금은 중국을 그 대상으로 하고 영원한 호구 북한은 언제나 우리의 주적이어야만 하고 말이야 냉전체제에서 가장 피를 본 지역인 한반도에서 다시 그 열차에 탑승할려고 하는의도는 그런 냉전체제에 대한 향수가 아닐까? 민주화와 공산주의 국가들의 붕괴, 세계화와 중국의 부상 그리고 남북교류 그 기간에 좁아진 극우세력들의 입지를 다시 넓힐 수 있는 기회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EXP
-2,168
(0%)
/ 1
놉크릭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