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크릭
2023-02-16 22:15
조회: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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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만원 횡령판결도 억울한게 맞다.2011년부터 2020년까지 정의연 이사장과 정대협 대표를 역임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후원금 등 1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P3VF24V 이사장과 대표를 겸하고 주먹구구식 자금관리를 했다면 열악한 환경을 말해주는 대목이라고 봐야 한다. 그것도 10년에 걸쳐서면 상식적으로 "영수증을 못찾아서" 라는 이유는 정상참작이 안됐다고 봐야겠군 슈킹 운운하는건 역시 벌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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