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격마격
2022-08-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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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작'…경제성 15분의 1로 줄였다공소장에 따르면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경제성 평가를 맡았던 삼덕회계법인은 2018년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산업통상자원부 요구에 맞춰 경제성 평가 변수를 두 차례 조작했다. 그 결과 1차 평가 때 3427억원에 달했던 이 원전의 계속운전 시 이익전망치는 2차 평가 때 1704억원으로 낮아졌고, 3차 평가 땐 224억원까지 줄었다. 최종 평가 결과가 첫 평가 때보다 약 3200억원 적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31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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