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3-09 14:00
조회: 773
추천: 0
내 글에는 제발 글을 달지 말아주셈가끔 종달새가 와서 노래하듯 댓글을 널고 가는데
그건 내눈엔 보이지 않아요 난 그저 글을 말하고 심지어는 노래하고 싶을뿐 코로나가 오미크론 으로 바꼈는데 상대방 여러분들 하루에 개인적 공부 얼마나 하시나요 ? 저는 6시간 정도 하는데 그러니깐 한번 와 씹쌔들아 그냥 논리로 갈아줄께 전화 한통도 안와 왜 ? 내가 애덜 보내서 반 병신 만들꺼임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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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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