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소뤼
2022-01-30 16:20
조회: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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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네거티브 였다난 네거티브 선거 캠페인 자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때문에 일단 이기는 것이 최종 목표 일 수 밖에 없다 볼 수 있는 네거티브 캠페인 전략이라면 당연히 실행 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한국 선거 캠페인 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실행된 네거티브 캠페인의 전형이다 현장에서 진영을 막론하고 벌어졌고 일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당연한 전략으로 자리매김 해 온게 사실이다 조직적으로 네거티브 메시지라고 만들어 뿌리는게 도리어 공격자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학 메시지로 재생산 되면서 상대방에게 오히려 긍정적 이미지를 부여하는 희안한 선거 캠페인 현상을 본다 나타났다면 이는 아마도 기획팀이 정체성 정치의 함정에 함몰되어 자기 정당성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을 한 결과가 아닐까 결과 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확실하게 파악되는데도 불구하고 중단하거나 방향 전환 시도는 커녕 더욱 악화 시키는 형태로 이시간에도 진행 된다는 것이다 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능력이 모자란 상태가 아닌가? 하는 안타깝고 고마운 추측을 하게 만든다 적 진영에서 대신 해주는 형국이다 민주당이 멸공을 많이 공격할수록 2030남성의 윤석열에 대한 결집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 2030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중국이다. 정치적 이슈와 무관한 것이었다. 신세계 불매운동을 독려하는 동안 윤석열은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장보기하면서 ‘정치적’ 이슈가 돼버렸다. 도움이 되는 논란이었다. 내로남불 부동산 취업-일자리 과당경쟁에 대한 반감 민주노총에 대한 불만 등이다. 윤후보에게 오히려 유리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니.. PS..."사람이 개를 물어버리면 큰 이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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