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22-01-10 09:43
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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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친구.1 2 3 이라는 경쟁구도를 보자 1과 3이 편을 먹는거야 사람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잖아. 즉 내 주변을 더 경계한단 소리고 내 쥬변과 더 경쟁한단 소리지. 그래서 3에게 1은 경쟁의 대상이 아냐~ 난 이게 보수의 구성 소수의 가진자과 다수의 못가진자 를 가장 그를듯하게 설명하는 논리라고 봐 여기 ㅄ들을 봐! 소위 진짜 가진자에 대한 거부감이업어. 친밀감이있지. ~인척들도 굉장히 잘해 그건 맞닿아있지 않기 때문이야 그래서 가난하게 봐! 그래서 ㅄ들끼리 7년전에 십억가까이 벌었니 십수억을 벌었니 떠드는게 지극히 작은 단편들이 가짢아 보이는거야! 덧: 사실 늘 벌레취급받던애들이 그래왔으니깐 선입견에 살짝 사로잡힌것도 있어. 덧: 배 선장이 타이타닉호 침몰시킬 선장으로 바뀐다고 5등칸 손님이 1등칸 손님이 되진않아. 5등칸은 5등칸에서 1등칸은 1등칸에서 침몰을 대비할 뿐이지. 비참한 5등칸과 화려한 1등칸같은 생활의 차이가 이 죽음와 쪽배같은 생사의 차이로 바뀔뿐인거지. _ 영파리식! 덧3: 나머지들도 늘말하지않나. 지금 나도 집가지고싶어요!할때아냐! 인플레로 받게될 전방위적 압력을 내가 견딜수있는가를 봐야지 ㅎㅎㅎ 이 돈으로 저집못사는데~가 아니라 이 돈으로 먹고 마시고 생활할 돈이 될까를 걱정해야한다구! 나도 지슈라마우스 가지고싶은데~ 할게 아니라 마우스 고장나면 이제 10만원인데~ 간식줄여야하나 먹는거 줄여야하나 그런 걱정을 해야할 때라구! 아직도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거같아! 나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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