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2021-12-24 19:16
조회: 1,142
추천: 0
찢빠는 피를 원한거였구만. 누군가의 피가 흐를길 바랬어.
왠만한 열등감으로는 그러기 힘든데. 국짐 내부에서 박근혜가 죽길 바랬던 놈들도 정리가 될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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