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삼현
2021-09-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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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사람을 의심하지 않으려 해도파면 팔수록 나오는데 어떻게 하냐? 사업권 받아서 수천억대 이권 처먹은 사건에서 사업권자 선정하는 총책임자가 무관할 수 있는거냐? 그것도 직접 챙기고 설계했다고 자기가 말했는데 말이지. 일반인들은 상식적인 기준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그쪽 사람들은 불리하다 싶으면 기준 자체를 바꿔버리니 참 피곤할 노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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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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