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찐이
2021-09-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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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50억은 최순실게이트의 연장선이다최읍읍이 박근혜 정부 시절 사면됐는데 그 때 민정수석이 곽상도다
그리고 곽상도는 변호사하다가 최순실이 꽂아줘서 박근혜 정부 초기 민정수석 함 한마디로 최읍읍은 곽상도(최순실)가 풀어줌 최읍읍은 그 대가를 모 자산관리회사의 대주주라는 형식으로 관여해서 50억을 곽상도 아들에게 쐈다 이게 인터넷에 돌고 있는 가설임 자기가 정당하게 번 돈이라고 주장하는 곽 모씨 연세대 원주캠 산업디자인과 나와서 체대 대학원다니다가 곽상도가 낙하산으로 꽂아준건데 이런 내막이 있다고 하면 이상하게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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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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