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삼현
2021-09-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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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실드치는 논리 중 하나가위험부담이 있는 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었다는건데요
분당 중심부 바로 옆에 위치한 남판교 재개발사업 가지고 위험부담을 말하는것은 포커에서 스트레이트 플러시 들고 위험부담 말하는거하고 비슷한겁니다. 사회 물 먹은 30대 이상 사람들에게 이 사업에 투자할거냐고 하면 사업 주체만 확실하다면 대부분은 투자할것이고 길거리에서 몇년동안 먹고 잘 각오 하고 전 재산 다팔아서 올인할 사람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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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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