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서울역 가면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 반년전만 하더라도

'태블릿 하나' 라는 단어 붙잡고 살면서

소주로 남은 여생 허비하던

틀극기 할아버지들 있던데

그들이랑 완전히 동급임.

아니, 다른 점은 그래도 남은 수명은 틀극기들 보다 한 20년쯤 더 있을테니

 대한민국에 더 해롭다는점일까?



추가) 그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표창장이나 태블릿이나 둘 다 증거에 문제 없다는것임ㅋㅋ

정말 불쌍한 족속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