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몰라도

캠프 회계책임자랑 사이가 틀어져서

그냥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거의 검찰에 선거법 위반 내용을 자백하는 수준의

폭탄을 터뜨림.

그리고 오늘 선고가 났는데

회계책임자도 1000만원 벌금으로 유죄.

그리고 항소도 포기할 예정.

이러면 정정순 의원은 3심제고 뭐고 간에

의원직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