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8-17 23:39
조회: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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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과 안중근을 모르는것은 나에겐 애미 애비도 모르는것 같이 느껴지던데 아 이새끼...또 술 쳐먹었나 이런생각도 들고...낮술이 일상이라니 이런 개 상놈의 새끼가 뭔 일을 하겠다고ㅋㅋㅋ 내가 그런놈을 하인으로 부리면 때려죽여버릴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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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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