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부터 매일 쪽지시험 보고 못풀면 존내 빠따치면 됨.

참 쉽지? 시험 내는 정성? 그딴거도 필요없음

이세상에 널린게 문제지임 그냥 대충 문제 복붙해서 주면되.

하루 과목당 100문제씩 매일매일 틀린문제 1개당 1빠따 하면된다.

아 물론 아이큐 70 이런새끼들한테 통할진 모르겠는데

90까지는 어케 커버 가능할거임 ㅇㅇ.




자 그럼 이런 교육방법이 옳은지 그른지, 따져보자고.

결과론적으로만 보자면 이렇게 좋은 방법이 또 없을것이야 ? 안그래??

그럼 이 교육방법을 쓰면 학생들이 참 선생님도 존경하고 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참으로 제자 위하는 선생이 아닐까?

아 물론 촌지도 존나게 받아 쳐먹은건 안비밀임 ㅎㅎ

아 그리고 제자중에 말 안듣는다고 때려죽인 제자도 있음.

어쩔수 있냐 말을 안들으면 죽여야지 안그래?

아 말 안들은거도 아닌데 열심히 공부 했는데 빠따맞다가 억울하게 죽은 애들도 있음.

그럼 어쩌라고? 걔들이 나약한게 문제지 빠따 때린게 문제냐?

어쨋든 결과적으로 서울대 많이 보낸 선생이니 위대한 선생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