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8-10 12:12
조회: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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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세 잔 루이즈 칼망썰에 의하면 122세까지는 못살고 그 딸 (99세)이 어머니 행세를 했다는 말도 있으나 그녀에 관한 에피 하나
칼망이 젊었을때 고흐에게 미술용품을 판매 한적도 있다고 함 그녀가 90세 되던해 요즘으로 따지면 주택연금식으로 프랑수와 라는 변호사와 계약을 맺음 (매달2500프랑 지급) 그녀가 사망하면 아주 싼 가격에 칼망의 집을 변호사가 소유하기로 함 변호사의 생각은 그녀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하는 생각이였음 아뿔싸...변호사는 1995년 77세의 나이로 칼망에게 매달 2500프랑을 주다가 늙어서 사망 변호사가 사망했다는는 소리를 들은 칼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함 우리는 누구나가 잘못된 계약을 하곤한다 그후 2년뒤 1997년 칼망 사망 그녀의 나이 1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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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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