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여자가 분홍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후천적으로 그렇게 길들여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자는 선천적으로 분홍색을 좋아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이유는 인류의 진화과정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인간은 수백만년동안 수렵, 채집생활을 해왔고 농경생활, 문명이 시작된 것은 1만년이 채 안된다.

즉,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수렵, 채집에 적합하게 진화되어 왔다.

그 기간동안 남자들은 사냥을 해왔고

여자들은 채집을 해왔다.

여자들은 잘 익은 열매를 따와야 했고 이 과정에서 붉은계통인 자주, 분홍, 빨강의 색상을 선호하도록 진화되어왔다.

즉, 현대의 여성이 분홍색을 선호하는 것은 진화의 산물이며 여성의 유전적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