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5-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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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는 사건 진행중...내 절친 후배가 건물주인데 그 세입자를 폭행함 그 폭행의정도가 치명적 부위를 찔러서 응급실 다행하게 내 후배는 체포됨 그리고 나에게 전화가 옴 합의를 하면 풀어줄수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던 동생이라 다급하게 상황파악하고 정리함 피해자를 보니깐 상해전문가 처럼 느껴졌음 암튼 애 꺼내야 하니깐 그 새끼랑 술 졸라 먹음 ㅋㅋㅋ 그리고 그새끼 천만원 말하는데 칠백정도 한거 같음 불과 일년전 일인데 ... 내가 존나 잘못했는지 그 새끼는 나를 전화 차단했더라 ㅋㅋㅋ 나는 쌩돈 택시비며 머며 존나 쓰고 뎅기고 가다가 넘어져서 씨부랄 얼굴도 꼬멨는데 그냥 사는게 그런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관련해서 어려운거나 거시기 있으면 편하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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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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