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는 왜 그렇게 패널을 이야기를 종합하려 들지않고 

자기 구미에 맞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더라~
(실무자가 아닌 일반방송출연패널이었으면 잘 맞춰줬을텐데~ 싶더라)

안타깝지만 티비를 볼때 그런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보며 

에전처럼 박그네 토론을 보고도 진행자가 잘했다.제일나았다.이겼다라는 평에에

자기가 본 소감 느낌따위보다 그랬다니깐 그런거구나~를 또 반복하게 될꺼야!

백신구조가 어쩌니 그딴거에 집중하지말고 다른 시간에서 접근해야하지않을까?

옛시절 영어단어.수학공식 하나보다 더 쓰임새없는 지식들이야!

숲을 인지하는 범위내에서 나무를 봐야함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