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도 우리(검찰)처럼만들고 우리(보수)가 하면 되지~ 란 생각도 하고있을테고 

반해 보통사람들은 그런 걱정 왜 안할까^^

완성이아니라 시작일뿐이니.. 조급해하지도 기복을 크게 가져가지도 말아야지.

그럴수록 쉽게 비유하자면 요요현상을 개개인이 심하게 온다는거구 그만큼 

역량이 안된다는거지

ㅄ들 서로 떵꺼핥아대듯 서로동정하면서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는 .. 

시대에 고통받는 국민(견디는거잘함)이 되서 

다시금 구세주를 바라는 삶으로의 회기를 바라는 

맘들 많을꺼야!

빵셔틀같달까~ 괴롭힘을 견디는건 잘해 하지만 이겨내는건 음~ ㅎㅎㅎㅎㅎ

수십년을 그리 살아왔으니 그리조련당한게 이상하진않지만 그래도 

좀 나아졌으면 싶다. 


덧: 하나의 무기일뿐이야. 칼과같은거지~

칼이 중요한게아니라 그 칼을 누가 어떻게 쓰도록 하는냐가 더 중요한거야!

칼만 만들면 끝이아닌데~ ㅎㅎ

덧2:
강도가 들었어~ 가족이 있지 칼을 들었어~ 그리고 놓쳐버려서 강도손에 쥐어지는 꼴을 만들진 마~ 호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