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단일의견입니다.


여기 많은 ㅄ들만봐도 다른 목소리를 안내죠^^


그리고 각각을 보면 개소리하면 그걸 애써 다른 ㅄ들은 무시합니다.


굳이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지않는 침묵으로 응원하는거죠


친중에 대해 지금 보수가 하는 행동이 보통 그렇습니다.


침묵하죠.


묵인하고 또 나아가 수용하며 응원하는겁니다.


친중을.......


난 바그네. 닭이 괜히 중국을 간건 아닐꺼라고 봅니다.


자신이 미국에게 별 대접을 못받으니. 새로운 주인을 찾아나선것!


그 시그널들이 계속적으로 ㅄ들에게 이어지고 공고히 쌓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금도 들어오구요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여러분들은 뉴우스로 모든걸 접하기에


중국자본의 우리나라진출이 그저 제주도정도로 인식하고잇겠지만 아닐껍니다.


누가 문제 삼기전에는 어떤 문제도 아닌건 문제가 있는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실 호구입니다 ^^)




우리나라관점에서 굉장히 간단하기 설명할 수있습니다.


강대국주변에 잘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 중 중 택하라면 그냥 무조건 미국입니다. 하지만 보수들이 요즘 하는 행동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죠~


난 사실 시대환경에 의해 보수가 위험봇정도의 역할은 해줄 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첨병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이~


시대 상황이 변해 쓸모가 있어질수도잇어야하는데  보수는 그럴때조차 무쓸모를 넘어 해악으로 가장 빠르게 변하네요


참 놀랍습니다.


전승절참가. 이것이 가지는 여러 의미와 파장등을 간과해서는 안될껍니다.


그저 미친년이 아무생각이없었다해도 그를 수장으로 모시는 많은 ㅄ들에게 그것이 어떤 의미와 행동을 불러오는지를


우린 간과해서는 안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