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20-04-09 10:07
조회: 962
추천: 0
누가보면 자기동네와서 남의동네서 당한 억울한일 토로하는 줄알겠네쟤 누구야? ㅋㅋ 요즘 여기 농개기들 정신추스린다고 잠수탔어~ 맘추스리고 막 태동하는 단계라 뭐라 호응을 못해준다. 아휴 떵꺼핥아달라고 게시판을 넘어왔는데 핥아줄 애들이 타격받아 없네 ;;; 덧: 보수가 이리 돈독하다. 참 따뜻해~ ㅋ
EXP
33,937
(31%)
/ 36,001
알마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