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20-04-02 11:52
조회: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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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여자감성에서 흔히하는 사랑을 확인하고자하는 욕구가 더 월등한게 아닐까?나의 실수(크고 어처구니없을 수록 더 좋음)에 보듬어 줄수있는 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자하는 그런 여자들감성이 충만한게 아닐까?^^ 흔히들 그래도 내 편해야지! 하는 경우 있잖아. 가끔 접하는 사례들중에 여자의 실수.잘못.사건에 대해 그걸 어이없게 두둔하는 남성! 사실 난 이해안가지만. 여자들이 그것에 최고의 의미를 부여하는건 맞아! 옳고 그름. 혹은 사회적 판단.합리성 이런거 사실 중요하지않거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여성들에겐 그 행위가 주는 서로간의 신뢰. 확인같은게 훨씬 더 중요해 전자를 거의 무시하고 후자에 굉장히 올인하는 성향! 같은거 난 지금 교안이도 그렇다고 봐! 여자감성이 충만한거같아. 자신과 보수지지자들이 옳고 그름. 사회적 판단.합리성 이딴데 의미를 두지않고 자신과 보수지지자들의 신뢰.확인함을 더 원하고 있단거야! 그래도 든든한 내편!!!!!!! 그런 거지. 보수지지자들은 여자들 저런면 싫어하지않아? 교안이가 하면 다른가? ㅋ 하긴 여자랑 내정당 우두머린 상황이 같아도 다른건가? ㅋ 이중성이 드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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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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