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콘크리트의 박살.

그들의 신인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 깜빵에 쳐 박혔으니

콘크리트들이 깨진거지.


둘째, 다크템플러의 독재.

박근혜가 깜방에 갇힐때,

나경은하고 홍준표가 그나마 보수를 모았는데,

조용하던 다크템플러 황교활을 영입했더니,

황교활이 다 짤라버리고 지 입맛에 맞게 당을 바꿔버림.

안그래도 깨진 콘크리트들이 누구는 좋다, 누구는 싫다로

콘크리트 가루 됨.


보수를 밀어주고 싶어도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지들끼리 뚝배기 깨버리고 지랄 발광하니

밀어줄수가 있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