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 빙의해서 국가권력을 휘두르는 대리만족느끼고있었는데


망할 할매. 아바타짓거리하다  설마 설마 설마 했는데  잘렸지. 구속됐지


그래서 다른 아이돌 나씨와 황씨에 빙의했는데  하는 족족 삽질에 수세에 몰려


별로 대리만족느낄만한 꺼리가 부족했지.


이제서야 춘장으로 대리만족할만하고 또 오래쉬어서 꼭해야하는데


물러난다구????


그럼 보수들 개개인의 삶은 무엇에서 만족을 얻지?


누군가 갑질로 자신과같은 약자라고쓰고 라이벌이라고 읽는 사람들 괴롭혀주기 전까진 버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