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65263/

이춘재연쇄살인 8차 사건을 재수사하던 경찰 간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한 모텔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위(4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A 경위는 목을 매 숨진 상태였으며 주변 등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경위는 전날 오후 해당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스스로 목을 매 숨졌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1. 재수사 하던 수사관이 죄책감에 죽어??
2. 모텔에 있는 사람을 지인이 발견했다??
3. 외부침입흔적 없고 외상이 없으니 자살로 본다??

당시 조작해서 승승장구한 검경 대가리중에 하나가 시켜서 자살 당한거 아니고?

진실에 가까이 다가간 자들은 항상 자살을 당하는 과학적 이유로 카테고리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