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리티
2019-11-26 19:21
조회: 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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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논게 자주 들락거렸던 사람 임.이번에 원서는 원하는 대학 넣었고 아마 면접까지 잘 봐서 붙을 것 같네. 지금 이런말 하는것도 우스꽝스럽지만.
여기서 논객이가 30레벨 때 신나게 싸웠던 게 어제 일 같은데 벌써 난 1개월만 있으면 20살을 앞두고 있는 고3이지. 그동안 안 쓰던 사이트 계정들 다 탈퇴하고 일종의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함. 그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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