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논게 친목에 빠져서 행복한 시간 보내던 시절에
고도2010같은 개듣보잡은 out of 안중 이었음
내가 저 개새끼를 주시하게 된 건 날조와 선동으로
먼저 시비를 털었기 때문이지